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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UNDMEDIC ENTERTAINMENT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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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소셜 엔터테인먼트로 처음 출범한 사운드메딕의 시작은 SNS 였습니다.

단순히 지인들과 교류의 장을 넘어 우리의 음악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채널로

"사운드메딕"이라는 이름처럼 소리로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는 영혼있는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.

사운드메딕은 현재 반하나, 이츠, 레이백, 에이톤까지 한 가지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하고 개성강한 아티스트들과 함께

음반 제작 및 매니지먼트, 공연문화 사업 등 다양하고 가치있는 컨텐츠로 대중문화 산업 전반에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.

 

STAFF

이시우

CEO 

 

용태경

HEAD MANEGER/CO-FOUNDER 

 

A-Tone (임지현)

PRODUCER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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